1. 이스라엘인의 남자가 난지 8일 만에 생식기 끝의 껍질을 끊어내는 종교적 예식.
2. 원어로 `뮬', 짧게 자르다. 표피를 잘라내다. 할례하다. 둘레를 베다.
3. 포경수술. cirumcision.(창 17:10, 요 7:22).
4. 이 예식의 유래로는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언약의 표로 시작이 되었다. 출애굽기에서는 모세가 시작했다(출 4:24-26). 예레미야는 마음의 할례를 주장했고(렘 4:4), 바울은 육의 할례의 불필요를 밝혔다(룸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