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기쁨

영원히 지속되는 신혼 기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사야 62:5)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선대하실 때는 비열한 범죄자에게 억지로 친절을 베푸는 재판관(이 비유도 진실을 담고 있지만)이라기보다는, 신부에게 사랑을 베푸는 신랑과 같이 하십니다.

우리는 가끔 결혼에 대해 농담으로 이제 신혼의 밀월 기간은 끝났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혼여행 수준의 강한 애정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향한 그의 기쁨은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다는 비유를 사용하심으로써 우리에게 말씀하시려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신혼 기간의 강렬함, 그 기쁨, 그 에너지와 흥분과 열정과 즐거움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그가 전심으로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신혼의 사랑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생생히 전달하심으로써, 이에 관한 진리를 우리 마음 속에 집어 넣으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신혼 기간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능력과 지혜, 창의력과 사랑에서 무한한 분이시며 반드시 우리가 영원히 더더욱 아름다워지도록 만드실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도래할 수억만 년 세월에서 지루함이 없도록 함께 할 새로운 것들을 생각하심에 무한히 창의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