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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전해주는 걱정에 관한 7가지

우리의 걱정이 금전적인 문제이건, 사람들과의 껄끄러운 관계에 기인된것이던, 또는 어마어마한 일에 대한 중압감이던 상관없이 걱정과 근심은 우리의 삶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살금살금 파고 듦니다. 우리가 느끼는 걱정이 어쩌면 매일매일 격어 나가는 걱정의 일반적인 감정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잠못이루는 밤에 피곤함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우리안에서 성장할 대로 성장된 걱정의 공격일 지도 모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시고 걱정을 하고 게시다면 그중 첫번째로 꼽을수 있는 하나는 "죄의식"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 인이라면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아마도 여러분 마음속에 자주 떠오를것입니다. 현대의 성경에 의하면 시편 44:22의 저자는 우리의 짐을 주님께 드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실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반드시 설명되는 삶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이야기 하지 않는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이 말씀은 우리가 앞으로 절대로 걱정을 경험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 말씀은 "주님께 드릴짐"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BIBLE PLAN을 읽음으로서 여러분이 홀로 걱정을 쳐낼수 없으며 오히려 하늘에 계시는 주님의 동움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상황이 어떻건간에 주님의 품은 여러분이 있을수 있는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 주님을 에게 달려가십시오.


오늘 여러분을 위한 도전이 여기 있습니다. 주님께 여러분이 지고 있는 짐을 드릴수 있는 한발자욱을 더 내딛으세요.
여기 주님께 한발자욱을 더 내딛을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 오늘 여러분의 5분을 기도하는데 할애 해 보세요, 그리고 주님께 여러분의 걱정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세요.
  •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지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일기처럼 써보세요.
  •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여러분의 걱정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세요.

Jordan Wiseman
YouVersion Media Strategist

가끔 여러분이 통제하거나 예측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걱정은 여러분이 통제 할 수 없거나 예측 할 수 없는 일들 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애쓸 때 생겨납니다. 여러분의 걱정이 기한이 있는 일들 때문이건 아니면 이유없이 그냥 과장된 걱정에 의한 오래된 괴롭힘에 대한 걱정이건 간에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 진 몰라도, 주님은 넘쳐나는 희망을 혼돈의 가운데 있어 오랜 동안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멈춘 당신을 위하여 쌓아 놓고 계십니다.

로마서 15:13은 로마에 있는 교인들을 위한 사도바울의 기도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듣는다면 여러분의 주님이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가 표현했던 "희망의 주님"이라는 말처럼 그의 단어를 조심스럽게 선택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희망은 주님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주님께 단순히 그들의 걱정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물리쳐 주실 수 있으실까요? 당연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만약 그들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함께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으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대신에 사도바울은 그들에게 "기쁨과 평안"을 채워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기쁨과 평안이 그들에게 진정 채워진다면 걱정이 파고들 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에도 아직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로마인들을 주님의 끝없는 기쁨과 평안의 공급속에 그들의 영혼의 탱크가 넘치도록, 그리고 완전히 걱정이 숨을 공간이 없도록 가두어 놓으실 수도 있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들의 정신적인 습관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국 기쁨과 평안은 걱정으로 가는 길이 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천국의 기쁨과 평안이 그들 안에서 촉발되기 전에 하가지가 필요했습니다. 그 문장의 다음 부분이 " 주님을 믿음으로 인하여"입니다.

이제 여러분 보이시나요? 믿음이 바로 걱정을 부숴버리는 기쁨과 평안의 물결을 막고있는 문의 키입니다. 주님을 믿으시나요? 얄팍하고 입으로만 하는 믿음이 아니라 여러분이 꽉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놓아버리도록 하는 믿음 말입니다.

믿음은 마술 총알일까 요? 아닙니다. 깊이 뿌리 박힌 생물학적 걱정의 모든 자취를 바로 없애 버릴 수 있는 마술 총알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여전히 믿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 것은 여전히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을 치료로 이끌고 있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몸을 붙잡고 있는 걱정과 지속해서 싸울 때 붙잡을 그리고 서있을 바위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주 깊이 믿을 만한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믿을 때 주님은 당신을 글자 그대로 당신이 희망으로 넘쳐나도록 너무나 큰 기쁨과 평안으로 채워 주십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그 기분이 어떨지 아무 생각 없으실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다는 것이 진정 힘든 일지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다음에 일어날 있이 정말 모를 때 그 걱정으로 부터 나오게 하고 기회를 잡을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순종의 정수 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잡고 있는 것을 버리고 주님을 믿을 용기를 발견 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Michael Martin
YouVersion Web Developer

걱정은 예측 불가능 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1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다음, 여러분의 감정을 쇠약하게 하고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드는 파도속에 있는 당신을 건저내세요. 숨을 깊게 쉬시고 눈을 감으세요. 걱정들이 여러분을 공격할때 대비하도록 배운 신체반응을 가라앉히는 연습을하세요. 하지만 걱정은 우리에게 신처적인 충격을 주지는 않지만 걱정은 모든것을 빼앗아 갑니다.


우리가 보는 촛점을 바꿔줄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영적인 신실함과 육체적인 반을이 함께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꼭 휴식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마음을 다시 돌아볼수 있도록 그리고 고요하게 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먼저 우리의 마음이 평안한 상태일때 공격당할때를 대비하여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반드시 무장해서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걱정의 파도들이 밀려와 우리를 때릴때 무기로서 사용할수 있도록 말씀을 암송해 봅시다. 우리가 무기로 사용하게 될, 암송하고 있는 성결구절들은 주님의 신실함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우리를 어두움속으로 이끄는 것으로 부터 눈을 돌릴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고쳐 줍니다.


이사야서 12:2은 주님이 우리를 구해주실것이라 믿는 믿음을 그리고 우리가 두려워 하지 않아된다는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이 얼마나 큰 입이 되는지요!. 우리는 걱정하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구해주실것이라는것을 믿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모든것보다 위에 계시고 주님은 우리를 구해주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가버렸는가와 상관없이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이렇게 말씀들로 우리의 마음을 채운다면 우리는 주님께 우리 마음의 무거운 집을 가볍게 해주실수 있도록 주님께 마음을 열어드리는 것이며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싸울수 있는 힘을 주시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걱정들로 부터 싸워서 이길수 있게 해줍니다.


이 말씀들을 걱정이라는 파도들이 우리를 그냥 지나갈수 있다고 느낄때까지 반복해서 암송하십시요. 반복하여 말씀의 진실을 암송하시고 묵상하신다면 걱정이라는거짓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수 있게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우리가 주님께 의지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명상하기 위하여 정신적인 큰 고통을 주는 전쟁을 위하여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전느 우리의 마음이 말씀에 촛점을 맞추고 있을때 우리의 모든것을 휩쓸어 버리는 걱정의 방아쇠의 힘을 약하게 할수 있습니다.(로마서 8:6을 참조하세요.).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로 달려가세요.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생각을 대신하게 하시고 여러분의 영혼을 가라앉게 만드는 걱정을 고쳐버리세요. 여러분으 걱정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을 믿음으로 여러분을 구하세요.


Jessica Penick
YouVersion Content Manager

로마서에서 바울은 여러분이 주님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고백하는 순간이 주님의 가족이 되는 순간이고 주님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는 순간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평범한 아버지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육체적인 아버지는 사람이며 죄가 가득합니다. 즉, 육체의 아버지는 여러분을 과거에 실망시켰며 미래에도 여러분을 실망시킬것입니다..


주님은 완전하시고 선하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스바냐 3:17 에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믿을수 없는 사랑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여러분과 함께 계시며 여러분 안에서 기뻐시히고 여러분 위에서 크게 기뻐하십니다! 스바냐는 주님은 또한 여러분의 보호자이시며 여러분에게 위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잠재우실것입니다."


시편 139편에서는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처음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랄때부터 여러분과 함께 계셨으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어디를 가시던지 함께 하실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이 창조한 명작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주님이 창조하신 모든것들을 여러분이 발견하고 실천할때 여러분의 가장큰 후원자 이십니다.


이러한 그림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밤이 깊어감에 따라 천둥이 점점 더 강렬하게 치는 중에 침대에서 잠이 든 아이가 있습니다. 갑작스런 번개와 천둥이 어린아이를 잠에서 깜짝놀라 깨웁니다. 그리고 도움을 구하며 울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달려와 아이를 안아줍니다. 마치 그런 부모님처럼 주님께서는 항상 여러분을 위하여 준비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주님은 당신의 모든 걱정을 잠재워 주실 것입니다.


Kylyn Hersack
YouVersion Android Engineer

살아가면서 여러분은 수많은 어려움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현실을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어려움이 나타났을때 스트레스 가득한 일이 될것입니다. 여러분이 걱정과 근심에 맞서 싸울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여러분을 도와줄수 있는 올바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도전이 극복하기 너무 큰것처럼 보인다면, 여러분의 짐을 나누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에 차원이 틀린 평안을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가 항상 함께하시며 어디서든 언제든 여러분이 주님을 필요로 할때 항상 함께 하십니다. 삶이 여러분에게 도전장을 보내올때 주님은 어떠한 장애물이든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려고 바로 여기 게신다는것을 앎으로 인하여 평안함을 느끼십시요. 여러분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면 갈수록 심지어 여러운 상황속에서도, 여러분이 두려움과 걱정과 싸울때라도, 여러분은 더욱더 평안함을 느끼기 시작할것입니다.


여러분의 확신을, 신뢰를 주님께 드렸을때 여러분 자신을 믿었을때 보다, 또는 여러분의 환경을 상황을 믿었을때보다 인생이 가진 여려움이 그렇게 어럽게 보이진 않을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여러분이 무엇을 대면하게 되는 여러분과 함께 걷고 계신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덜 걱정하게 될것이고 보다 평안하게 될것입니다. 지식을 늘리면 시험이나 어떤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되는것처럼 신앙을 늘려가면 주님께 의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은 혼자 갈필요가 없습니다. 예순님이 여기 여러분을 위하여 계십니다. 여러분의 걱정스런 생각을 주님앞에 가져오세요. 주님이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Ryan Ackermann
YouVersion iOS Developer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모두 어려움을 걲습니다. 우리의 죄많은 본성과 우리의 적의 책략때문에 어려움은 모든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려움때문에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세상에서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것이라고 분명히 이야기 하십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그럼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정직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미리 준비시켜주심으로써, 예수님은 우리의 어려운 시기에 의심과 걱정, 공포로부터 우리를 피하게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겸손한 순종이 무엇이라는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부분이 겪을지 모르는 어려움보다 훨씬 떠 어려운 일들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어버지의 오른쪽에 앚아계시며 우리를 지지하는 호소를 주님께 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측은해 하시는 우리의 친구가 있음을 앎으로 해서 우리는 편안해 질수 있습니다.


모든 힘든 여정은 우리를 예수님께 그리고 주님의 영원한 왕국에 더 가깝게 가게 할수 있다는것을 찬양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와 죽음을 극복하셨다는것. 죽음이 주님을 잡아둘수 없으며 무덤이 주님을 가두어 놓을수 없다는것, 죄의 힘의 주님을 이겨낼수 없다는것 그리고 어둠이 주님을 이길수 없다는것.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들이 우리를 주님의 자녀됨을 허락하신것이기 때문에 우리역시 죄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세상을 이기셨고 어려운 상황을 포함한 모든 것을을 이겨내셨습니다.이제 우리는 우리 마음의 집에 예수님과 함께 함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Jacob Allenwood
YouVersion Web Developer

순간을 살아가는것이 매우 어려운 일일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오늘을 즐긴다는것도 우리가 오늘 가진것도 그리고 오늘 우리가 경험한 사람도 모두가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관심을위한요구, 우리의 계획을 위한 요구 그리고 우리의 정신적인 에너지를 위한 요구등 수많은 요구들이 있습니다. 때로 오늘은 집중하기 불가능한 것같이 느껴집니다. 내일이 이미 우리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근본적인것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가 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34절에서 오늘의 여려움을 우리에게 준비시키십니다. 내일도 아니고 다음주도 아니고 다음달도 아닌 바로 오늘입니다.


어떤날은 다른날보다 매우 힘든날이 있습니다. 내일이 쉴수있는 토요일이면 내일일을 걱정하지 않는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내일이 큰 미팅이 있는날이거나 치과 예약을 한날이라면 아주 힘든날이 됩니다.


만약 우리가 내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내일 가져올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것이 주님이 실제로 잘 통제하고 계시는 것들을 통제하려고 할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스스로에게 정직하다면,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진정 모르는것입니다. 또한 내일 이후에도 무신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가 오늘을 통제하고 계신지 하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일도 그리고 영원도.


그 사실속에서 오늘이라는 시간에 잠시 쉴시간을 찾으세요. 오늘도 내일도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앎으로 이순간을 즐기세요, 오늘을 즐기세요. 주님의 평안이 의미가득한 오늘을 만들게 하세요.


Casey Case
YouVersion Support 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