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살리야의 아들이요, 요시야의 서기관이다. 성전에서 제사장 힐기야가 발견한 율법책(신명기)을 왕 앞에 가지고 가서 읽고(왕하 22:3-11, 대하 34:8-21, 주전 621년), 왕이 그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려고 여선지 훌다에게 보낸 자 중의 한사람인데 저의아들은 예레미야를 보호한 아히감과(렘 26:24) 서기관 그마랴와(렘 36:10) 장로 야아사냐요(겔 8:11) 저의 손자는 예레미야를 감옥에서 꺼내어 그 집으로 인도한 그다랴이다(렘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