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애처 '라헬'의 시녀 '빌하'가 '야곱'에게 낳아준 아들이다(창 30:6). '야곱'이 축복시에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라 하고(창 49:17), '모세'가 축복시에는 바산에서 뛰어 나오는 사자의 새끼라 하였으며 시내광야에서 민수를 조사할 때 이 지파수는 62,700인으로 '유다'지파의 다음이었고 모압평지에서 조사시에는 64,400인으로 '유다'지파의 다음이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명부 중에서 이 지파의 이름이 빠졌으니 이것은 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