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보다미아 베돌성 아몬 강변에 사는 브올의 아들로 선지자이다(민 22:5). 당시에 애굽에서 나오는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국경에 이르니 그 왕 발락이 크게 두려워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후례로 청하되 하나님께서 불허하시므로 가지 않다가 재차 간청하매 물욕에 끌려 하나님의 조건부의 허락을 받고 떠나 가다가 도중에서 나귀의 경고와 천사의 견책을 받고(민 22:28-33, 벧후 2:15), 모압에 이르러 여호와의 지시대로 3차에 걸쳐 축복하였다(민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