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장자이다(창 5:32, 눅 3:36) 혹은 장자인지 미상하나 히브리인의 조상이 된고로 존경하여 항상 함과 야벳보다 먼저 부른다고 한다. 98세에 부친을 따라 방주에 들어가 홍수를 피하고 방주에서 나온 후 그 부친이 술에 취하여 나체로 누운 것을 야벳과 함께 옷을 취하여 뒷걸음으로 가서 하체를 덮어준 것으로 그 부친의 축복을 받고 600세에 별세하였다(창 7:13, 9:26-27, 11:10-11). 저의 자손은 아시아주로 만연하여 히브리, 수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