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흑백영화 같은 인생, 다채롭게 살고 싶다면? 미션라이프 2023.06.09 17:00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며칠 전 영화 '자산어보'를 감상했습니다. 1801년 신유박해로 인해 멀고 먼 섬 흑산도로 유배 온 정약전과 바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