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집
[1] 예루살렘에서 약 6키로
(1) 여리고행 길가. 가람산 남동의 한 촌(여 11:18).
(2) 지금도 나사로 동네라고 부른다(막 11:1, 눅 19:29).
(3)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의 동네로 나사로를 살리신 곳(요 11:1).
(4)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대접을 받으실 때에 어떤 여인이 귀한 향유를 가지고 와서 주님의 머리에 부었던 일이 이곳에서 일어났다 (마 26:6, 막 14:3).
[2]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요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