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마태복음 25:37-40

오늘의 말씀묵상 - 마태복음 25: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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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의인들은 그에게 대답하기를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리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리고,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리고, 언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 마태복음 25:37-40

오늘의 묵상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사람들--큰 문제가 닥쳤거나,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썼거나,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을 돕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그들의 희망 없음과 절망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찾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내 기도

아버지의 백성들을 도와서,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를 이해하게 도와줄 수 있는 기회를 보도록 제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제 구속자, 구원자, 친구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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