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레위기 19:18

오늘의 말씀묵상 - 레위기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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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성끼리 앙심을 품거나 원수 갚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다만 너는 너의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주다. — 레위기 19:18

오늘의 묵상

(상대방에게 향한) 씁쓸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거나 원한을 삭히지 못하는 것은 매우 소모적인 일입니다. 상대방을 축복하거나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삶을 즐겁게 누리는 에너지를 거의 고갈시켜버리게 됩니다. 상대방을 향한 원망하는 마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적극적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섬겨서 그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느껴져서 하기가 너무 힘들다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이 일을 합시다!

내 기도

빛과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 냉소적인 태도나 제 주위 사람들이 넘어지는 것을 즐기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없애 주시옵소서. 그 대신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방치하는 사람 말고 구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도우시옵소서. 제 친구관계 안에 아버지의 은혜가 보여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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