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호 목사 - 나음과 이음(디자인) 대표
기독정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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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23:23
“나음과이음 디자인 회사 운영이 주업이고, 반경 1킬로미터를 돌보는 채움프로젝트를 취미로 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처치에서 예배합니다. 삶이 예배임을 삶 속에서 증명합니다.”
사장님, 목사님보다 실장님으로 불리는 오재호 목사의 프로필이다. 반경 1킬로미터 내의 청년 문제, 가난과 주거 문제 등을 해결고자 하는 그의 채움프로젝트를 들어보았다.
오 목사는 울타리 없는 교회, 건물 없는 목회를 고민하면서, 거주하는 지역의 필요를 채우고자 채움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근거리에 있던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정해 도움을 드리기로 했다. 그런데 당시 대학 시절에 만난 친구가 갑자기 직장을 잃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식을 알게 되었다. 진정한 이웃이 된다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복지관을 통해 돕기로 계획한 일을 잠시 보류하고 그 친구가 생활비 걱정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3개월 간의 생활비 기부에 집중했다.
채움프로젝트에 동참해 달라는 펀딩 참가 독려 글을 페북에 올린 뒤 매달 목표치인 100여 만원이 채워져 친구를 도울 수 있었다. 그 후 복지관을 통해 미술을 배우고 싶은데 가난해서 그림도구를 살 수 없는 학생을 돕는 등 생활비 펀딩을 이어갔다. 펀딩 참가자들에게 투명하게 통장을 보고하고 결과를 나누며 지속적으로 채움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개월 생활비 지원의 대상자들이 생활고에서 벗어나 꿈을 향해 살아가는 모습을 전하는 오 목사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스쳤다.
채움프로젝트는 반복되는 고통에 답이 없는 이웃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있다. 강남드림빌이라는 보육원도 그중에 한 곳이다. 오 목사가 운영위원으로 함께하는 이곳에는 베이비박스로 맡겨지는 영아부터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까지 보호받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기록부에 강남보육원이라고 주소를 적는 것이 가슴 아파서 꿈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강남드림빌로 바꾸고 로고를 디자인해 주었다. 이곳의 돌잔치 행사 디자인을 나음과이음 직원들과 함께하면서 기독교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공감하고 나누었다. 직원들은 자신의 디자인 결과물이 강남드림빌 아기들의 행복에 쓰이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
사장님, 목사님보다 실장님으로 불리는 오재호 목사의 프로필이다. 반경 1킬로미터 내의 청년 문제, 가난과 주거 문제 등을 해결고자 하는 그의 채움프로젝트를 들어보았다.
오 목사는 울타리 없는 교회, 건물 없는 목회를 고민하면서, 거주하는 지역의 필요를 채우고자 채움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근거리에 있던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정해 도움을 드리기로 했다. 그런데 당시 대학 시절에 만난 친구가 갑자기 직장을 잃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식을 알게 되었다. 진정한 이웃이 된다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복지관을 통해 돕기로 계획한 일을 잠시 보류하고 그 친구가 생활비 걱정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3개월 간의 생활비 기부에 집중했다.
채움프로젝트에 동참해 달라는 펀딩 참가 독려 글을 페북에 올린 뒤 매달 목표치인 100여 만원이 채워져 친구를 도울 수 있었다. 그 후 복지관을 통해 미술을 배우고 싶은데 가난해서 그림도구를 살 수 없는 학생을 돕는 등 생활비 펀딩을 이어갔다. 펀딩 참가자들에게 투명하게 통장을 보고하고 결과를 나누며 지속적으로 채움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개월 생활비 지원의 대상자들이 생활고에서 벗어나 꿈을 향해 살아가는 모습을 전하는 오 목사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스쳤다.
채움프로젝트는 반복되는 고통에 답이 없는 이웃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있다. 강남드림빌이라는 보육원도 그중에 한 곳이다. 오 목사가 운영위원으로 함께하는 이곳에는 베이비박스로 맡겨지는 영아부터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까지 보호받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기록부에 강남보육원이라고 주소를 적는 것이 가슴 아파서 꿈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강남드림빌로 바꾸고 로고를 디자인해 주었다. 이곳의 돌잔치 행사 디자인을 나음과이음 직원들과 함께하면서 기독교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공감하고 나누었다. 직원들은 자신의 디자인 결과물이 강남드림빌 아기들의 행복에 쓰이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