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fqorav
파멸 ruin, 파괴 destruction,, 멸망 perdition , 부패 corruption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프도라(Aeschy., Hdt. 이래)는 프데이로($5351)에서 유래했으며, 이 동사의 의미를 내포하며, '멸망, 죽음, 파선, 부패' 등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프도라는 70인역본에서 9회 나오며, 4개 이상의 히브리어 단어들을 번역한다. 출 18:18에서 나벨의 역어로 기력의 '쇠약', 미 2:10에서 헤벨의 역어로 '멸망', 시 103:4에서 샤하트의 역어로 '파멸', 사 24:3에서 바카크의 역어로 '황폐'를 나타낸다.||#3. 신약성경의 용법||프도라는 신약성경에서 9회 중 바울 서신에 5회, 베드로후서에서 4회 나온다.||(a) 프도라의 실제적 의미.|① 골 2:22에서 음식의 '부패'를 의미한다: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여기서 요점은 모든 음식은 그 자연적 사용상 파괴 하게끔 운명지어져 있다는 것이다.|② 벧후 2:12a에서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없는 짐승"이란 표현은 그들의 존재상 멸망하게끔 운명지어져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벧후 2:12b에서 이들은 거짓 교사들에 적용한다.||(b) 프도라의 이상적인 의미.|롬 8:21에서 '부패성'을 의미한다:"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승리로 말미암은 죽음의 패배는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죄 Sin로 말미암아 우주 전체가 멸망에 지배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인류의 구속은 피조물의 구속까지도 의미한다. "피조물도 그 섞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베드로후서에서 프도라는 '부패성'을 의미하며, 도덕적 타락이 아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벧후 1:4),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벧후 2:19). 여기서 의미하는 바는 멸망할 세상이라고 생각된다.|갈 6:8 이하에서 프도라는 "생명"과 대조되며 "영원한 멸망"을 의미한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필멸(프도라)과 불멸(아프다르시아) 간의 대조는 바울이 죽은 자의 부활을 못하는데에 사용된다(고전 15:42이하). 그는 땅에 심겨진 씨앗의 예화를 사용하여 사전에 죽지 않고 생명으로 오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나타낸다. 씨앗이 새로운 형태로 바뀌게 되는 것은 오직 그 씨앗이 땅 속에서 분해될 때 뿐이다(고전 15:35-고전 15:42a). 죽은 자의 부활에서도 이것은 동일하기는 하지만, 또한 상당히 다르다. 사용될 수 있는 모든 비교들은 불충분한 것이다.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고전 15:42b). "육"에 속박된 몸이 심기워지나 신령한 몸(소마 프뉴마티콘)으로 다시 산다(고전 15:44절). 부활은 완전한 변형에 의한 생명의 새로운 창조이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에게 본질적으로 불멸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사상을 경계한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왜냐하면 인간 전체가 죄(Sin)와 죽음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참조: 롬 6:23). "겉사람은 후패한다(디아프데이레타이)" (고후 4:16). 부활은 불멸로 일으켜짐으로써 얻는 새로운 실존이다. 따라서 부활은 단순하게 무덤 속에 누웠던 육체의 소생이 아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전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