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사람, 제 752호] '시기'라는 괴물
디모데성경연구원
2024.11.01 14:28
예수님의 '포도원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시장에 나가 포도원에서 일할 품군을 찾습니다. 주인은 하릴없이 놀고 있던 이들에게 '하루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며 그들을 포도원으로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는 몇 시간 뒤 같은 방식으로 또 다른 이들을 데리고 옵니다. 점심 때쯤에도, 오후에도, 하루의 노동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에도 그렇게 합니다. 이윽고 해는 지고 품군들은 하루 품삯을 정산 받습니다. 그런데 가장 늦게 온 사람들도, 가장 먼저 온 사람들도 약속된 한 데나리온을 똑같이 받습니다. 주인의 '불공평한' 처사에 폭발한 이들은 물론 가장 먼저 온 사람들입니다. 주인이 품군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