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뿌리내린 생명력 [제 675호]

홈 > 행사 > 세미나
세미나

현실에 뿌리내린 생명력 [제 675호]

디모데성경연구원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거의 영향을 끼칠 수 없음을 한탄한다. 그러나 한 조각 소금도 맛을 낼 수 있고, 한 자루의 촛불도 방의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소금과 빛 둘 다가 되어야 한다고, 그래서 세상의 부패를 방지하고 세상을 밝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1.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태복음 5:13) 예수님 당시에는 소금이 매우 귀했고 가격이 비쌌다. 로마 제국은 소.......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