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사람, 제 740호] 실망에서 소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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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세우는 사람, 제 740호] 실망에서 소망으로

디모데성경연구원
주일 아침 해가 떠올라 유월절이 끝났을 때, 예수님을 따르던 두 사람이 집으로 길을 떠났다. 미련한 꿈들은 영원히 예루살렘에 버려두리라는 다짐과 더불어, 환멸의 기색이 역력했다. 부활의 소문들이 돌았지만, 낙심에 찬 두 사람은 엠마오로 가는 11킬로미터의 장정에 올랐다(눅 24:14~35).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소식들을 들었고 정보들을 다 가지고 있었다. 진심으로 믿기를 거부했을 뿐이다. 이런 믿음 없음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쳤다. 두 제자가 만일 예수님이 살아계시는 것을 믿었다면 적어도 두 가지 면에서 행동이 달라졌을 것이다. 첫째, 그들은 예루살렘을 떠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나타나신 예루살렘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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