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사람, 제 745호] '여성의 일'에 대한 새로운 인식
디모데성경연구원
2024.06.12 10:08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후,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그들에게 공동의 사명을 부여하셨다(창1:26-28). 남자와 여자 공히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창조물을 맡아 지혜롭게 다스리며, 더 많은 결실을 맺어 번성하게 하신 것이다. 이는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뤄지는 육체적 재생산의 영역을 넘어 물질적 자원, 사회 구조 그리고 문화를 발전시켜 번성하게 하라는 의미다. ‘문화 명령(Culture Mandate)’이라는 신학적 용어로 정의될 수 있는 이 사명은, “우리는 창조주를 닮아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일하는 창조자가 됨으로써 창조주의 영광을 반영한다”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이처럼 남성과 여성은 공동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