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타시'가 아니라 '이책인지심책기' [제 601호]
디모데성경연구원
2020.12.29 14:34
‘아시타비’ 가 아닌 ‘이책인지심책기’교수신문은 지난 20일에 교수 9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88명(32.4%·복수응답)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아시타비(我是他非)’를 선택했다고 밝혔다.'아시타비'(我是他非)란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의미이다. 어지러운 현재의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과 일맥상통하는 사자성어라 한다. ‘아시타비’가 올해의 사자성어 꼽힌 이유는 한국 사회가 코로나 19의 심각한 위기속에서도 그만큼 소모적인 정쟁과 대립이 심각하게 반복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많은 가능성이 있는 한국사회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소모적인 악순환의 굴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