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서 사랑을 받느냐? 그렇지 않다. 본문의 아버지의 용서와 사랑과 같이 예수님은 나를 조건없이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이다.

사랑은 믿어야 한다. 믿을 때 사랑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받고 헌신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격도 열매도 어떠한 희생이 없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것이다. 사랑은 조건 없이 마음만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사랑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