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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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가설

이철 0 94 0

다윈(Charles Robert Darwin, 1809~1882)은 영국의 생물학자이다. 그는 1831년부터 5년간 적도 아래의 갈리파고스에서 모은 화석을 통하여 진화사실을 확신하였고 1858년에 자연선택설에 의한진화론을 발표하여 1859년에 '종의 기원'을 간행하였다.

'종의 기원'은 자연도태를 주요 요인으로 하여 생물 진화론을 주장한 것이다. 이 책에서 진화론의 7가지 가정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 800번의 가정법 단어를 썼다. 많은 과도기적 과정을 말하였다.

첫째, 생물은 무생물에서 생물로 자연 발생했다.

둘째, 생명의 자연발생은 한번만 일어난다.

셋째, 바이러스, 박테리아, 식물과 동물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넷째, 원생동물에서 후생동물이 왔다.

다섯째, 무척추동물은 서로 관련되어 있다.

여섯째,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이 나왔다.

일곱째, 척추동물이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으로 진화되었다. 그의 주장은 유용한 개체변이가 일어나면 조금이라도 우세한 개체는 생존과 번식을 위하여 보전되고 유해한 개체들은 멸종된다는 것이 자연도태, 적자생존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체변이는 과학적으로 유전하지 않는다. 종의 진화는 실험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한 가정에 불과하다.

멘델(Mendel Johann, 1822~1884, 오스트리아의 생물학자)은 당시 1865년에 완두로 실험하여 유전법칙을 발표하였다. 당시는 무시되었지만 19세기말에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멘델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가는데는 질서가 있으며 유전현상의 원리를 우열, 분리, 독립의 법칙으로 설명하였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베트슨은 "멘델의 실험결과를 다윈이 보았다면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내놓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결론적으로 다윈의 진화론은 가설에 불과한 허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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