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51. 청명(淸明)
햇볕같은이야기
3시간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51번째 쪽지!
□청명(淸明)
1.‘찬송’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소리’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사서 집중하여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구절은 ‘울림이 있는 소리가 좋은 소리이다.’ 찬송이란 영혼을 어루만지는 ‘울림’인데, 현대 교회에서 부르는 CCM은 날카로운 ‘기계음’으로 영혼을 긁어서 상처를 입힌다. 가려운 곳을 피가 날 때까지 긁으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를 ‘은혜’로 착각하고 있다...
2.한번 소리를 내서 읽어보세요 “청명!” 얼마나 울림이 좋아요. 보리밭 위로 높이 나는 꾀꼴 꾀꼬르르르 꾀꼬리 소리 같죠?
청(淸 푸르다, 푸른빛, 푸른 흙, 맑고, 시원하고, 깨끗하고)
명(明 밝다, 밝히다, 빛나다, 밝게, 환하게, 지혜, 진언眞言)
24절기 중 ‘청명’은 정확하게 예수님의 부활절기와 겹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1년 중 가장 울림이 큰 ‘청명’에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부활하신 것입니다. 아, 기가 막히지 않나요?
3.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뽕나무 위에 올라가 있던 사람을 보았습니다. 삭개오는 나무 위에서 푸르고 맑고 깨끗하고 시원한 푸른 소리(청)를 들었고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 옆에 따라붙었습니다. 청!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여리고에서 시각 장애인이면서 거지인 바디메오를 만나 그의 눈을 뜨게 해 주십니다. 바디메오는 눈을 뜨고(명) 밝은 세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 옆에 따라붙었습니다. 명!
4.세상에 ‘울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청명절에 예루살렘으로 가시면서 한 손에는 바디메오를, 한 손에는 삭개오의 손을 붙잡고 계셨습니다. 예수님! 제 손도 붙잡아 주소서! ⓒ최용우
♥2026.4.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누가 예수어록> 632쪽 28000원 https://vo.la/UCrp6vA
♥詩11<아내에게 바치는 시>216쪽(걸러) 15000원 https://vo.la/sMZQe
□청명(淸明)
1.‘찬송’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소리’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사서 집중하여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구절은 ‘울림이 있는 소리가 좋은 소리이다.’ 찬송이란 영혼을 어루만지는 ‘울림’인데, 현대 교회에서 부르는 CCM은 날카로운 ‘기계음’으로 영혼을 긁어서 상처를 입힌다. 가려운 곳을 피가 날 때까지 긁으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를 ‘은혜’로 착각하고 있다...
2.한번 소리를 내서 읽어보세요 “청명!” 얼마나 울림이 좋아요. 보리밭 위로 높이 나는 꾀꼴 꾀꼬르르르 꾀꼬리 소리 같죠?
청(淸 푸르다, 푸른빛, 푸른 흙, 맑고, 시원하고, 깨끗하고)
명(明 밝다, 밝히다, 빛나다, 밝게, 환하게, 지혜, 진언眞言)
24절기 중 ‘청명’은 정확하게 예수님의 부활절기와 겹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1년 중 가장 울림이 큰 ‘청명’에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부활하신 것입니다. 아, 기가 막히지 않나요?
3.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뽕나무 위에 올라가 있던 사람을 보았습니다. 삭개오는 나무 위에서 푸르고 맑고 깨끗하고 시원한 푸른 소리(청)를 들었고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 옆에 따라붙었습니다. 청!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여리고에서 시각 장애인이면서 거지인 바디메오를 만나 그의 눈을 뜨게 해 주십니다. 바디메오는 눈을 뜨고(명) 밝은 세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 옆에 따라붙었습니다. 명!
4.세상에 ‘울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청명절에 예루살렘으로 가시면서 한 손에는 바디메오를, 한 손에는 삭개오의 손을 붙잡고 계셨습니다. 예수님! 제 손도 붙잡아 주소서! ⓒ최용우
♥2026.4.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누가 예수어록> 632쪽 28000원 https://vo.la/UCrp6vA
♥詩11<아내에게 바치는 시>216쪽(걸러) 15000원 https://vo.la/sMZ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