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0. 서로 죄를 고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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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0. 서로 죄를 고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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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0번째 쪽지!

□서로 죄를 고백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죄를 고백하고’ 야고보서5장16절은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5:16)라고 합니다. ‘죄’는 마치 화살의 과녁처럼 동심원을 이룹니다. ①원의 가장 중심에는 하나님께 지은 은밀한 죄가 있고, ②다음에는 생각으로 지은 죄(예를 들면 특정한 자매를 보고 음욕을 품었다든지)가 있고, ③다음에는 지은 죄를 입 밖으로 낸 죄가 있고, ④가장 밖에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긴 죄가 있습니다.
2.죄를 고백하는 것을 토설(吐說)이라고 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나 상처받은 감정, 고통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시32:3) 가톨릭에서는 자신이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사제를 통해 하느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은총을 받는 고해성사(告解聖事)가 있지만 기독교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3.‘너희는 서로 고하여’라고 했을 때, 기도의 동심원에서 하나님께 지은 은밀한 죄나 생각으로만 지은 죄를 다른 사람에게 고하면 안 됩니다. 만약 예쁜 자매를 보고 생각으로 음욕을 품었다고 그 자매에게 ‘고백’을 한다면 그 자매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서로 고할 수 있는 범위는 ③다른 사람에게 말로 한 죄 ④행동으로 옮겨 지은 죄 정도입니다.
4.죄를 고백할 때 사과하기 보다는 용서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마음에 쌓여 풀어지지 않은 응어리가 ‘병’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고백하는 것만으로도 고쳐지는 심리적인 병도 많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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