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0. 서로 노엽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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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0. 서로 노엽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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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0번째 쪽지!

□서로 노엽게 하지 말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노엽게 하거나’ - 갈라디아서5:26절은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라고 합니다. 노엽게 한다는 말은 ‘격동하고’ ‘격분시키고’ ‘다투거나’ ‘시비를 걸지 말고’ ‘싸움을 걸지 말고’ 등등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노엽게 한다는 말은 ‘상대방이 화가 나도록 시비를 건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2.교회 안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허영(헛된 영광)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누구든지 높아지기를 원하면, 그것은 허영심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사람들처럼 높은 자리에서 자기의 의를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천국은 권력, 부, 명예와 같은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극히 작은 자가 크고, 처음 된 자가 나중 되는 ‘뒤집힌 나라’이며 그것을 천국의 역설 (Upside-down Kingdom)이라고 합니다.
3.예수님은 ‘천국에서는 낮아지는 것이 실상은 높아지는 것이며, 높아지는 것은 낮아지는 것이다.’(눅14:11,눅23:12)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낮아지는 것이 실상 높아짐인데, 그와 반대로 높아지기를 원하는 것은 어리석은 마귀의 생각(눅18:14)입니다.
4.마귀는 이 세상 피라미드 구조를 교회에도 적용시켜서 평신도-집사-권사-장로-목사의 단계로 점점 올라가는 것이라고 속삭입니다. 그래서 계급을 따기 위해 권사가 되려면 얼마, 장로가 되면 얼마를 내야 한다는 사탄 마귀의 방식이 교회 안에서 공공연하게 조장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투기하고 비방하고 격동하고 상대방을 노엽게 하며 싸우는 일들이 너무나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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