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주니에 의한, 주님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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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광고회사다
무슨 광고 회사냐 하면 예수님과 십자가의 복음을 세상에 잘 전해야 하는 '예수' 광고회사인 것입니다.
광고는 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가 전해지면 그 광고를 본 사람들이 마치 첫 눈에 반한 연인처럼 사랑에 푹 빠져버리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광고를 본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려고 찾아 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광고를 하려면 모델이 참 중요합니다. 누가 복음광고의 모델이 될 수가 있을까요?
유명 탤런트가 아니라 당신이 그 광고의 모델이 되어야합니다. 바로 나, 크리스천 한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과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움직이는 광고판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편지다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우리를 불러주시는 이유인 것 입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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