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1. 도로아미타불
햇볕같은이야기
03.23 06:30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41번째 쪽지!
□도로아미타불
1.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3-14)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께 무엇인가 ‘요구’ 할 때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것 같아요.
2.불교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데 ‘아미타불(阿彌陀佛)’이라고 하는 부처가 중생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누구든지 자기 이름을 부르면 도움을 주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불교인들은 틈만나면 ‘나무아미타불’하고 염불을 외웁니다. ‘나무’는 기독교의 ‘아멘’과 비슷한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그런데 아무리 ‘나무아미타불’을 백만번 천만번 불러도 아무 소용없다는 뜻의 ‘도로아미타불’이 있습니다. 도로(徒勞)라는 말은 원래대로 되돌아가 버렸다, ‘헛된 수고’를 했다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을 담아 하지 않는 ‘나무아미타불’은 ‘도로아미타불’이라고 합니다. 저는 기독교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도 ‘마음’을 담지 않고 건성으로 하면 그거 ‘도로아미타불’이라고 생각합니다.
4.성경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라고 합니다.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겁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아버지에 대한 순명(順命)입니다.(빌2:6-11) 순명이 없는 ‘예수님 이름으로’는 ‘도로아미타불’입니다. ⓒ최용우
♥2026.3.2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詩17<시편으로 쓴 시편시>404쪽(올컬러)27000원 https://vo.la/k7Ec4en
♥詩2<설레임>146쪽 6700원 https://c11.kr/015yw
□도로아미타불
1.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3-14)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께 무엇인가 ‘요구’ 할 때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것 같아요.
2.불교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데 ‘아미타불(阿彌陀佛)’이라고 하는 부처가 중생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누구든지 자기 이름을 부르면 도움을 주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불교인들은 틈만나면 ‘나무아미타불’하고 염불을 외웁니다. ‘나무’는 기독교의 ‘아멘’과 비슷한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그런데 아무리 ‘나무아미타불’을 백만번 천만번 불러도 아무 소용없다는 뜻의 ‘도로아미타불’이 있습니다. 도로(徒勞)라는 말은 원래대로 되돌아가 버렸다, ‘헛된 수고’를 했다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을 담아 하지 않는 ‘나무아미타불’은 ‘도로아미타불’이라고 합니다. 저는 기독교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도 ‘마음’을 담지 않고 건성으로 하면 그거 ‘도로아미타불’이라고 생각합니다.
4.성경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라고 합니다.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겁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아버지에 대한 순명(順命)입니다.(빌2:6-11) 순명이 없는 ‘예수님 이름으로’는 ‘도로아미타불’입니다. ⓒ최용우
♥2026.3.2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詩17<시편으로 쓴 시편시>404쪽(올컬러)27000원 https://vo.la/k7Ec4en
♥詩2<설레임>146쪽 6700원 https://c11.kr/015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