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칭찬받는 신앙
제 목 : 너희를 칭찬하노라 ! (칭찬받는 신앙)
< I delivered them to you >
성 경 : 고린도전서 11장 1절 - 2절 (2022. 5. 15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찬송 = 373태산을. 371한귀한친구. 370기쁘다주님 >
< 특 송 = 내게 주어진 이 하루를 >
[1-2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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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에 경사가 났습니다.
갓 스무 살인 사사키 로키가 지난 10일 퍼펙트게임을 달성했습니다. 13타자 연속 삼진을 포함해 19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에 필요한 공은 단 105개였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역사상 16번째입니다.
게다가 그는 완성형 투수가 아닙니다.
나이가 말해주듯 아직 미완의 투수입니다.
그러니 야구의 신이 일본에 선물을 보냈다며 흥분할 만합니다.
그런데 사사키에게는 단순히 타고난 천재적 능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픔이 있습니다.
사사키가 10살 때인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함께 들이닥친 쓰나미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자신과 캐치볼을 하면서 장래에 훌륭한 프로야구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응원하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어린 사사키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이 일로 사사키는 “지금 살아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
지금 있는 것이 언제까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주어진 일상을 소홀히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의 일상이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하루 하루를 참으로 귀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고전 11장 말씀을 계속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목은 “칭찬받는 신앙”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내가 너희를 칭찬하노라!”
라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우리도 어떻게 하여야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
1. 주님을 본받는 신앙이 칭찬을 받습니다 1절.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신앙의 멘토
일본의 성공학자 혼다 켄은 수많은 자수성가형 백만장자들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멘토’라고말했습니다. 일본 전역의 백만장자들의 ‘39%’는 멘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혼다 켄은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을 늘 가까이에 두고 배우고, 삶의 지표로써 멘토를 잘 활용하기 때문에
멘토가 없는 사람보다 몇 배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전략가로 인정받는 잭 트라우트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혼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성공 확률은 약 100분의 1,
즉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아 함께 협력하는
사람의 성공 확률은 3분의 1, 즉 33%가 넘습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가 주님을 배우고 본받으며 살면,
칭찬받는 신앙, 축복받는 신앙이 될 줄 믿습니다.
2.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는 신앙이 칭찬을 받습니다. 2절
(고전 11:2) 『형제들아, 너희가 모든 일에서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규례들을 전해 준 대로 그것들을 지키므로 이제 내가 너희를 칭찬하노라.』
세계적인 전기면도기 업체 필립스에는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외모에 관심이 없는 남자들이 비싼 전기면도기를 외면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습식면도기만 사용해 매출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불황을 타개할 획기적인 발상이 나왔는데,
바로 여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전기면도기는 비록 비싸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혹은 남자친구에게 필요한 선물이라는 점을 어필하자,
여자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지갑을 열었습니다.
세계 전기면도기 시장의 47%를 장악하고 있는 필립스의 판매량 중 50%이상은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국내의 한 전자회사도 우연히 러시아에서 시장조사를 하다가 러시아에 약 50일 정도의 여름이 있는데,
사람들은 추운 러시아에 무슨 에어콘이 장사가 되겠느냐? 는 선입감.
그러나 러시아 사람들은 추운 건 참아도 더운 건 절대 못 참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에어컨을 출시하자 제품은 불티나게 팔렸고
몇 년 만에 이 회사의 제품은 러시아 에어컨 시장의 40%정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열심히 섬기는 자에게 칭찬이 있을 줄 믿습니다.
3. 모든 것이 하나님님의 것임을 믿고 헌신하는 신앙이 칭찬을 받습니다. 12절.
(고전 11:12)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미국 시카고에서 가장 큰 농장의 상속자인 윌리엄 보덴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거액의 유산을 미리 받았습니다.
20살에 백만장자가 된 보덴은 예일대학교에 합격한 뒤 여유롭게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유럽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를 여행하던 그는 자신의 삶과는 너무 다른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고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보덴은 세계여행을 마친 뒤 일생을 하나님께 바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평생 봉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보덴은 항상 들고 다니던 성경 뒷 표지에
“지체할 수 없다(No Reserve)”라고 적었습니다.
보덴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뒤 중국의 이슬람교도들에게 선교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이슬람을 알기 위해 이집트로 떠나며 이번에는 성경 뒤표지에
“후퇴는 없다(No Retreat)”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보덴은 이집트에 간 지 한 달 만에 뇌수막염에 걸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원했던 중국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성경책 뒤표지에는 마지막으로
“후회하지 않는다(No Regret)”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욥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욥의 신앙처럼 =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도 지체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후회하지 않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성도의 모임에서 분쟁이 없이 서로 돌보는 신앙이 칭찬을 맏습니다. 17절. 22절.
(고전 11:17-18) 『(1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 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