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좋아하던 형제.. 이제 걷기도 힘듭니다 | 7000미라클 예수사랑여기에 - 예사 배희준, 배민준 시티에스티비플러스 2023.11.02 20:00 친구들과 축구하는 것이 소원인 희준이. 마음껏 뛰어놀고 싶지만 희준이는 걸을 수 없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 서서히 온몸이 굳어가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