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이 유독 혹독한 ‘쪽방촌’...‘성탄 나눔’ 이어간 건 “지속적인 관심 덕분” (이현지)ㅣCTS뉴스 기독정보닷컴 12.19 20:03 앵커 : 화려한 도심 속에 홀로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빌딩 숲 뒤에 숨겨진 쪽방촌은 도심 개발과 낙후가 교차하는 공간인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