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길 박사의 해외 기독교대학 소개 (37)
기독정보닷컴
05.29 16:06
화려한 세속화 대신 ‘작지만 강한 정체성’으로 오늘날 세계 대학들은 화려한 캠퍼스와 대규모 시스템을 내세우며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유럽의 오래된 복음주의 대학들은 작은 규모를 유지한 채 신앙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왔으며, 세계 기독교 교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이제 한국 기독교 교육과 신학 교육도 외형적인 화려함을 좇기보다, 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할 때이다.유럽 교육사를 살펴보면 “규모보다 정체성을 지킨 대학들이 오히려 오래 살아남았다”는 분명한 역사적 근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