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시(詩) / 그리움 품고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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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구름에걸쳐있는둥그런 달덩어리 내 마음넓은 곳에고즈넉 담았다가 장대로다시 떠서망대에 놓았다가 그리움품고자는내님께 얹어놓네 밤이 깊어별빛 마저 숨을 죽인이 고요에 그리움은 잠이 없어오늘밤도달을 빌려 보고픈 마음을당신께띄워 보내니 내 님은이 달빛을한번쯤 올려 본다면 이 애달픈 내 마음이조금은전해질런지 아득한 밤깊어질수록당신 모습 또렷해져 오늘 낮에그 눈빛이 달빛되어 내 마음에내려 앉자 그리움품고자는내 님 곁에 머물고 싶네 Sleeping With LongingA poem by Rev. Wi Jung sik A round moonca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