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 독서클럽 / 권하는 사람들
기독정보닷컴
04.15 21:54
두 번째 도시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다. 나는 부다페스트가 부다와 페스트로 구분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런 새로운 지식을 아는 소소한 재미가 좋다. 저자는 빈이 완벽하고 지체 높은 귀족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부다페스트는 모진 고생을 했지만 따뜻한 품을 가진 평민 같다고 소개한다. 그것은 헝가리가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에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는 완벽한 내륙의 평원 지역이라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다. 모진 역사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나라이자 도시이기에 부다페스트는 꾸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