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 / 전도편지
기독정보닷컴
04.15 21:42
자유와 참 많이 닮은 계절 봄, 봄볕이 가만히 우리의 등을 밀어주고, 그 따뜻한 기운이 우리를 행복하고 안전하게 감싸는 느낌...우리의 시선이 담장 위를 바라보도록 만개한 색색의 꽃들... 가만히 들떠 오르는 계절, 원하는 대로 하고 싶고, 발길 닿는 대로 가고 싶은 신선한 계절...그러나 “존재의 허무감이 존재의 의미를 파괴할 수 없고, 죽음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고 고백한 ≪죽음의 수용소≫의 저자 빅터 프랭클의 말처럼, 삶의 우여곡절을 잘 견디며 겪어낸 사람들은 자유를 느끼며 누리되 본능적 감정을 조율하며 들뜨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