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보는 세상 (113)
기독정보닷컴
04.15 20:38
올해의 4분의 1이 지나고 있다. 벌써 3월이 지나고, 지금은 개나리가 앙상한 가지만 남긴 채 푸른 잎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봄의 막바지, 곳곳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여의도와 잠실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학교 캠퍼스에도 젊음의 열기가 가득하다. 학생들은 벚꽃 삼매경에 빠져 수업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고 봄꽃에 젖어있는 듯 보인다. 지금은 그 어디를 가도 벚꽃 축제로 물들어 있다.이 순간도 잠시겠지. 가수 버스커 버스커가 부른 ‘벚꽃 엔딩’이라는 곡이 있다. 노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쩌면 곧 벚꽃이 끝날 무렵 ‘벚꽃엔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