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 사모의 편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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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 사모의 편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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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전이나 다녀온 후에 지도를 본다. 동그란 지구, 물론 손가락을 움직이면 조금 커지긴 하지만 어쨌든 모니터 안의 지도가 얼마나 ‘곳’을 나타내 주겠는가만 방향과 길은 확실하게 보여주니 원가 선명해진다. 내가 가는 곳을 확대해보고 그 지역에 대한 기본 정보를 수집한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열아홉 배다. 하도 커서 한나라 안에 세 개의 시간대가 있는 나라, 삼억 가까운 인구수만으로 세계 4위, 300개 이상의 민족과 사용하는 언어만도 700개가 넘는다고 하니 참으로 어마어마한 나라가 아닌가. 우리가 다녀온 자카르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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