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재정 목사의 하고 싶은 말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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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이재정 목사의 하고 싶은 말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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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자락 마을에 아빠랑 사는 ‘노마’는 아끼는 보물이 있어요. 새로 태어나 자라고 있는 나귀 새끼예요. 아직은 천방지축이지만 아빠가 잘 길들여 탈 수 있게 해 주실 거거든요.“노마야, 이 녀석이 조금 더 자라면 네가 첫 번째 손님 되는 거다.”노마는 매일 매여있는 나귀 새끼를 사랑으로 돌봅니다. 아직 길들지 않아. 천방지축 나대는 나귀와 눈 맞추고 가만히 속삭입니다.“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너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귀로 만들어 줄게. 우리 같이 저 언덕 넘어 골짜기 끝까지 가 보는 거야, 알았지?”세상이 뭔지 모를 흥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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