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시(詩) / 나를 기다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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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2:02
혼자외길을 천천히 걷는다 곁가지 사이사이산빛이스며들어숲속을 따뜻하게 비추지만사랑하는 님은숲속 어딘가에.살며시 숨어있고나는그 곁을 지나간다 겨울새가 날아가자산 빛은아직떠나지 못한채 머물고 있자하늘은 더 넓어지고숨겨진사랑하는 님의 형상은떠나지 못한채산빛처럼숲에 남아나를은근히 바라본다 부르지 않아도이미 와 있고외길 끝에서나를 기다리고 있네너무 너무좋다 Waiting for me A poem by Rev.Wi Jung sik AlongI walk slowlyalong the single path, Between the branchesm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