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목사의 목회에세이
기독정보닷컴
04.02 21:19
저는 그동안 지방회나 교단 정치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지내왔습니다. 교역자 월례회나 정기지방회조차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정치적 성향과는 무관하게 바쁘다는 핑계로 지방회 멤버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지 않는 것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3년 전부터는 정기지방회에 꼭 참석하고 있습니다. 저를 보고 놀라시는 목사님들의 반응을 접하며, 그동안 제가 참 무심했구나 하는 반성을 더 깊게 하게 되었습니다.지방회나 교단 정치에 문외한인 제 눈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보여, 조심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