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목사의 하고 싶은 말 (88)
기독정보닷컴
03.18 17:44
최고의 은사를 가진 바울 주변의 사람 중 디모데, 에바브로디도, 드로비모 등은 다 환자였습니다. 바울 자신도 모종의 질병으로 평생을 고생합니다. 마지막까지 누가가 그의 곁은 지킨 것은 어쩌면 병약한 바울을 돌보는 역할이었겠지요. 질병은 모든 이의 친구입니다. 존재의 그림자로 필연적입니다.아직 의료시설이 모자라고, 있어도 비싸고, 돈 있어도 배가 뜨지 못해서 병원에 못 가는 신안 앞바다 섬마을에서 사역하시던 문준경 전도사님은 다급한 환자들을 붙들고, “하나님, 이 사람은 돈도 없고, 배가 못 뜨니 병원도 못 가요. 하나님이 고쳐 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