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에게 듣는 문학적 설교 (6)
기독정보닷컴
03.05 15:01
이 소설에서 중요한 점 세 번째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를 위하여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어 주는 것입니다. 소박한 노죄수는 참새를 사랑하는 나머지 완전히 소유하려고 그만 꼬리를 싹둑 잘라 다른 곳으로 날아가지 못하게 해 버렸습니다.그러나 그것이 결정적인 과오였고 치명적인 실수였던 것입니다.“아닙니다. 그는 참새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꼬리를 잘랐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소유와 욕망의 충동이 빚어낸 비극이었습니다. 차라리 꼬리를 자르지 않았더라면 훨훨 날아갈 수 있고 다시 날아 되돌아올 수도 있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