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에게 듣는 문학적 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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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에게 듣는 문학적 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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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미하엘’이라는 천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한 여인의 영혼을 데려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습니다. 땅에 내려온 천사는 여인의 집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인은 전날 쌍둥이 딸을 낳았는데, 너무나 탈진한 상태라 갓난아이들에게 젖조차 물리지 못할 지경이었기 때문입니다.자기 영혼을 거두러 온 미하엘을 본 여인은 애원합니다. “천사님, 제 남편은 며칠 전 산에서 나무를 하다 사고로 죽고 저희에겐 일가친척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죽으면 이 핏덩이들을 누가 돌보겠습니까?”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던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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