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목사의 목회에세이
기독정보닷컴
2025.12.18 11:06
연합집회 인도를 마치고 목사님들과 함께 나가는 중인데 목사님 한분이 여자 집사님 한 사람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절박한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있는 여자 집사님이었습니다. 아들이 몸의 병으로 인해 우울증에 빠진 상태이고 죽고 싶다는 말도 한다고 합니다.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눌 수 없기에 연락처를 전해주었고 입력 안 된 번호는 안 받으니 미리 문자를 보내라고 했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자가 왔습니다. 아들을 데리고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약속한 토요일 오후에 2시간 가량 차를 몰고 집사님이 찾아 왔습니다. 아들은 중3이었고 대학병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