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목사의 시사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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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목사의 시사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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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목회 시절 처음으로 맞은 안식년에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떠났던 일이 아직도 선명하다. 돌아오는 길엔 직항이 없어서 홍콩을 경유해야 했다. 하루 묵는 김에 홍콩 중심가의 YMCA 호텔에 머물렀고, 다음날 아침 서울의 남산과 비슷한 언덕에 올라 도시를 바라보았다. 초고층 빌딩들이 끝없이 늘어서 있고, 바다와 항구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펼쳐진 스카이라인은 그 자체로 홍콩의 자부심처럼 느껴졌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30년 전이었으니 그러한 인상이 더 강했는지도 모른다.그 후 다시 홍콩을 찾은 적이 있었다. 선교 일정 때문이었다.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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