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간증 / 간절함으로 만난 하나님
기독정보닷컴
2025.03.20 08:03
“하나님, 이제는 더 이상 길이 없습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며 조서환 장로(서초교회)는 절망 속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젊은 날,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며 쌓아온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진 것 같을 때, 조 장로에게 남은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막막함뿐이었다. 중국 세라젬 법인장으로 파견되어 갔지만, 언어도, 문화도, 환경도 낯선 그곳에서 홀로 싸워야 했던 조 장로의 현실은 너무나 차가웠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더는 없구나.’ 깊은 좌절 속에서, 그는 아내 되는 권사의 손에 이끌려 새벽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