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부부들 ‘코이노니아 공동체 세상 회복’
기독정보닷컴
12.12 18:14
예수님을사랑하는모임(회장 신만교 목사, 이하 예사모)이 지난 12월 1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에서 선교여행을 진행하고 코이노니아 공동체 세상 회복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회장 신만교 목사(화평교회 원로)는 목회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 이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 신 목사는 은퇴 후 ‘순례자 영성 훈련’을 진행하며, 코이노니아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하나님의 코이노니아 공동체 세상 회복을 위한 헌신의 일환이다.신 목사는 지난 2년간 ‘예사모’라는 모임을 이끌고 있다. ‘예사모’의 본래 이름은 ‘여사모’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