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신학교 총동문회, 한마음대회 개최
기독정보닷컴
11.27 16:31
호성신학교 총동문회(회장 박현각 목사·한여울교회)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일간 목포 샹그리 아비치 호텔에서 신원그룹 명예회장 박성철 장로(신길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하고 ‘이 보배를 질그릇에’라는 주제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한마음대회는 첫날 개회 예배를 준비위원장 정춘호 목사의 사회로 기도는 지회장 임성주 목사, 회장 박현각 목사가 개회선언을 했다. 설교는 박현각 목사가 고린도후서 4장 7절을 본문으로 ‘이 보배를 질그릇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총동문회장 박현각 목사가 호성신학교를 아끼고 목회자 양성에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