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외눈박이 사람과 두눈박이 지도자
기독정보닷컴
11.27 16:22
인간은 살면서 생각하며 살게 되는데, 그 생각의 넓이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자신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우주는 넓은데, 자신은 골방 크기의 관념속에 사는 것은 아닌지 한번 살펴봐야 한다는 말이다. 골방 넓이만큼 생각하면 그 사람의 삶에 수준은 그 크기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할 수 있고, 그것은 그만큼 삶에 대한 의미와 그 가치를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격이 됨을 의미한다. 넓은 사고관을 가지고 살라는 것은 생각하고 이해하는 관념, 범주, 또는 영역을 넓히라는 말이다.이러한 것을 재미있게 잘 설명한 인물이 있다. 주전 8세기에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