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승재 목사, 유엔참전용사 유가족 보훈선양
기독정보닷컴
06.05 17:09
호국의 달에 원승재 목사(부산소망교 회 원로)가 지난 6월 2일 부산시 대연동 소재 UN기념공원에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북한·중국·러시아 공산국가로 부터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여 보훈 선양 했다.이날 행사의 목적은 지난 1950년 6월 25일부터 1952년 7월 28일 기간에 가평 전투에서 UN호주군으로 참전하신 Michele Menier 참전용사 묘지에 헌화한 딸과 손녀에게 선물로 동맹국 26개국에 참전 퍼포먼스 현수막을 들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원 목사는 추모하며 헌화한 호주 Michele Menier UN 참전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