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 ‘반려견 수권(獸權)과 축복 논평’

홈 > 뉴스 II > 기독교헤럴드
기독교헤럴드

샬롬나비, ‘반려견 수권(獸權)과 축복 논평’

기독정보닷컴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교수·사진, 이하 샬롬나비)는 지난 11월 6일 ‘반려견 수권(獸權)과 축복’에 대한 논평을 내고 “반려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축으로 인간은 생태계 보호의 책임 속에 반려견의 수권을 보호해야 한다”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입은 엄연한 존재이나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책임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샬롬나비 논평문 주요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동물의 수호성인인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축일을 맞아 몇몇 천주교 성당들과 성공회 교회들에서 반려견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이에 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