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에게 듣는 문학적 설교 (5)
기독정보닷컴
02.12 16:55
이 소설은 노죄수의 쓰라린 광경을 목격한 간수가 자기 친구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펼쳐집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난 간수의 친구가 “내가 좋은 새장과 아름다운 새를 구해다가 그 가엾은 늙은 죄수를 달래줘야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간수는 정색하고 “소용없는 짓 말아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를 갖다 준다 할지라도 늙은 죄수의 슬픔을 달랠 길은 없을 것이다”라고 단언합니다. 왜냐하면 늙은 죄수에게는 참새가 아름다운 새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오직 그에게는 유일한 사랑의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정한 사랑이란 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