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by 다윗과 요나단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by 다윗과 요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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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지난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새벽닭울 때 난 괴로웠어 풍랑이 일면 난 무서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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